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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trend

마켓컬리 하나의 트렌드를 만들다

 

마켓컬리라는 유통회사가 샛별배송이라는 이름으로 하나의 트렌드를 만들어버렸습니다.

회사이름이 이렇게 유통의 트렌드로 불리워질정도로 2018년 마켓컬리의 열풍은 뜨거웠습니다.

이러한 마켓컬리의 열풍과 근래에 뜨는 산업들에 대해서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이미지 출처 : 마켓컬리 홈페이지

 

우선 마켓컬리가 어떻게 유통의 혁신을 이루며 뜨거운 트렌드로 부상했는지 살펴볼까요.

 

쿠팡에 새벽배송이 있다면,

마켓컬리에는 "샛별배송" 이라는 이름으로 밤 11시전까지 주문시 다음날 오전 7시전에 집앞까지 배송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이는 신선함이 생명인 채소와 해산물등의 신선식품들을 수확한 후 바로다음날 배송하여

고객들이 밭이나, 바다에서 갓수확해온 것들을 받을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마켓컬리의 생각은 시장의 니즈와 밀레니얼세대들의 트렌드와 맞물려 적중하게됩니다.

과거에는 가성비만 따지는것이 아니라,

내가 좀더 빠르게, 좀더 좋은상품을 , 좀더 편리하게 받을수 있다면 기꺼이 비용을 추가부담 할 수있다는 젊은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기시작합니다.

 

지금의 20/30 세대들에게는 확정되지 않은 먼 미래의 행복을 추구하기 보다

현재 하루하루의 삶을 소중히 여깁니다.

 

누군가가 나를 대신해서 마트에가서 어떤게 더 좋은상품인지 골라주고

이를 내가 먹고싶을때 빠르게 배송해준다면 소비자에게 쇼핑시간이 여유시간으로 돌아오게된다.

바로 이 여유시간을 가질수있다면 충분히 그에대한 댓가를 지불할수있는것이 20/30 세대들입니다.

 

이런 니즈를 잘 파악해서 사업적으로 잘 만들어냈다는 생각이듭니다.

 

이미지 출처 : 마켓컬리 홈페이지

 

아울러 추천 레시피를 통해서 소비자들이 구매한 식재료로 만들수있는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이미지 출처 : 마켓컬리 홈페이지

 

최근 1인가구가 점차 늘어나고,

혼자사는 여자, 혼자사는 남자 성별을 가리지않고 집에서 직접요리를 해먹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태에서 이러한 아기자기한 서비스는 소비자를 감동시키기 충분했다고 보이네요.

 

그리고 생산자와 판매자의 관계에서

기존에는 생산자가 재고를 모두 떠안는 시스템에서 탈피해 판매자인 마켓컬리가 재고를 모두 떠안는 계약을 통해서 생산자들도 상당히 만족하고 거래를 한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재고율을 줄이기위해서 철저한 수요분석이 필요할텐데 대단하네요 ^^.

 

 

로켓배송으로 빅힛트를 쳤던 쿠팡에서도 마켓컬리와 유사한 새벽배송 서비스를 하고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쿠팡 홈페이지

 

마켓컬리의 샛별배송, 쿠팡의 새벽배송을 가장 칭찬해줘야 될 부분은 새로운 유통산업형태를 만들어내서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마켓컬리의 돌풍을 모니터링 하고있는 타 산업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있어 칭찬 안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