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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호텔

보라카이 그랜드블루(Grand Blue) 호텔, 비치 너무 좋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봄에 보라카이(Boracay) 에서의 후기를 적어볼까합니다 2018년 한시적으로 필리핀 보라카이가 패쇄된적이 있었죠 2019년 초에 다시 보라카이해변이 개장되면서 해외 여행객들로 붐비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보라카이는 봄철에가면 비수기와 건기가 겹쳐서 아주 여유있게 즐기다 오실수있어요 원래는 제주도를 다녀오려다가 숙박비용, 이동비용 등을 모두 생각하면 동남아 다녀오는것이 더 좋을것 같아서 친구의 적극적인 추천에 함께 보라카이로 가게되었네요 포스팅 하려니 아 ~ 정말 그림같은 해변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보라카이 해변은 스테이션1(Station1), 스테이션2(Station2), 스테이션3(Station3) 로 구획이 나눠지는데요 스테이션1이 가장 처음개발된 지역이구요 현재는 스테이션3 가 .. 더보기
3월의 보라카이 자유여행 후기 - 조니스 부티크호텔(Jony's Boutique) 앞서 보라카이 여행 포스트를 올렸었는데요. 현지 wifi 가 불안해서 길게 글을 쓰지못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차분하게 그때 생각을하며 지상낙원 보라카이로 가시는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포스팅을 올려보려구요^^ 오늘은 제가 묵었던 자니스 부티끄 호텔 주변에 뭐가있는지 장단점이 무언지 알아볼께요. 제가 정신없이 논다고 호텔전경을 낮에 찍어둔게 없어서 체크아웃하고 보라카이를 떠날때즈음 찍은 사진밖에 없네요 ^^ 우측에 보이는 프론트가 자니스 부티끄 호텔이구요. 좌측은 호텔조식을 책임지는곳입니다. PIGOUT 이라는 레스토랑인데요. 보라카이 맛집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야간에는 호텔의 치안을 책임져주시는 가드분들이 호텔앞을 지키고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7시 40분 비행기를 타고 출발해서 칼리보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