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샌드비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3월의 보라카이 자유여행 후기 - 조니스 부티크호텔(Jony's Boutique) 앞서 보라카이 여행 포스트를 올렸었는데요. 현지 wifi 가 불안해서 길게 글을 쓰지못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차분하게 그때 생각을하며 지상낙원 보라카이로 가시는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포스팅을 올려보려구요^^ 오늘은 제가 묵었던 자니스 부티끄 호텔 주변에 뭐가있는지 장단점이 무언지 알아볼께요. 제가 정신없이 논다고 호텔전경을 낮에 찍어둔게 없어서 체크아웃하고 보라카이를 떠날때즈음 찍은 사진밖에 없네요 ^^ 우측에 보이는 프론트가 자니스 부티끄 호텔이구요. 좌측은 호텔조식을 책임지는곳입니다. PIGOUT 이라는 레스토랑인데요. 보라카이 맛집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야간에는 호텔의 치안을 책임져주시는 가드분들이 호텔앞을 지키고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7시 40분 비행기를 타고 출발해서 칼리보국.. 더보기 이전 1 다음